리뉴얼되고 정말 오랜만에 글쓰네요
리뉴얼 기념글남기고 첨 글쓰는거 같애요
폰으로 글쓰기 어려워서 한동안 글을 안쓰다가
오늘 모처럼 컴만지면서 글써봅니당
이제 직장생활한지 두달정도 되어갑니다
오늘 부산에는 눈이 새벽에 엄청내렸어요~~
저는 새벽4시에 호출받고 눈치우러 달려갔답니당
염화칼슘을 얼어있는 언덕에 뿌리다가 두번이나 자빠지구요..ㅠ.ㅠ
비맞으면서 눈치우고 옷은 다젖고..하머터면 감기걸릴뻔했어요.ㅠ.ㅠ
아... 요즘 작업은 잘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드디어 제게도 봄날이.....오려나요?
저번주토욜 데이트하던 아가씨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연애의 감정이 안든다 했어요..ㅠ.ㅠ
그래서 연애를 전제로 그럼 몇번 더 만나볼래? 아님 이제 더이상연락을
안하는게 낫겠어?라고 했더니.. 연락을 안하는게 낫겠다더군요...허허허...
그리고 집으로 가는길에 카톡이 온거에요~
몇일 더 생각해보겠대요~!!!
그래서 31일에 만나서 다시 얘기 해보기로 했답니당!
이거 사귀자는 소리죠?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제 마탑탈출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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