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같이 주문했던 동생방에 들어가게 될 책상과 책꽂이가
오늘 한꺼번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그래서 들어갈 거 들어가고 나올 거 나오는 중 인데,
부모님 들어오시는 덕분에 거실에 나와 있던 분해된 침대가
제 방으로 난입을 해버렸어요;;;;;;
동생 녀석 말로는 오늘 밤안에 다 정리된다고는 하는데....
쉬울 지 어떨 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직 7시이니까요 흐흐흐흐흐흐흐.
......................
잘 수는 있겠죠?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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