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랍니다. 게다가 회사송년회까지 겹쳐서 일찍 퇴근하는 편법은 아예 글렀군요.
남은 것은 일찍 일어나는 것인데 꿀같은 새벽잠을 포기하려니 슬픕니다.
여러분도 같이 슬퍼해 보심이 어떠할지요?
해마다 있는 기회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하랍니다. 게다가 회사송년회까지 겹쳐서 일찍 퇴근하는 편법은 아예 글렀군요.
남은 것은 일찍 일어나는 것인데 꿀같은 새벽잠을 포기하려니 슬픕니다.
여러분도 같이 슬퍼해 보심이 어떠할지요?
해마다 있는 기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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