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편이라지만 답답하내요

우선 작품은 볼수 있어야 하지 안나요?

아니면 어플 미리 만들어 놓으시고 개편 하던지요,

작품 보려고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하루에 한번 오기도하고

얼마전에는 2만원이 현질해서 전자책 본 사람인대

참 답답하내요 ㅎㅎ

[레이지아]

개편 전에는 모바일에서도 잘 보였는데 오히려 전 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데스로그]

폰으로 아에못보겠던데요ㅜㅜ

[사심안]

개인 선호작 관리에는 저번 방식이 오히려 좋았다는 생각을 조금 해봅니다.
어떤 작품에 새로운 편이 올라 왔는지도 한번에 알아볼수 있었고요.
전부다 N이 떠버려서 좋아했다가 가보니까, ㅜㅜ 그런거 없었어요.

[서래귀검]

n 눌러보세요. 바로뜨네요

[조단9]

새로운 편이 올라오면 업데이트라고 뜹니다만..
문제는 읽고 나서도 그 업데이트라는 단어가 유지되네요..
또 보다가 다른 선작으로 바꾸는 리스트가 없어져서리..
이번 리뉴얼은 좀 실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