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누르면, 지금 좌측에 별도의 창이 열리고 있는데
이게 지금 N만 눌러가지고는, 선호작목록이 나오는게 아니고,
그냥 전체목록이 나오고, 선호작은 여기서 다시 한번 마우스클릭질을
해줘야 나옵니다.
이렇게 하는건, N = 선호작중에N뜬것. 이라는 이미지랑은
조금 다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N을 누르면, 그냥 본인의 선호작 홈으로 바로 열리게끔
(마치 Home누르면 곧바로 문피아 첫화면이 열리듯이), 해주는게
더 일관성 있지 않을까요?
지금의 N키에 배정된, 좌측의 작품목록필터링 기능은,
N보다는 M키에 배정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의 N키 기능인 작품목록창 열리는건, 독자입장에서는
크게 필요하지 않은 기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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