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한경 청년신춘문예
‘스토리 천국을 만들자!’ 한국경제신문이 청년문화의 새로운 장을 엽니다. 젊고 패기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한경 청년신춘문예’를 신설하고, 디지털 영상 시대를 이끌 원천 콘텐츠를 12월12일까지 공모합니다.
부문은 시, 장편소설, 시나리오, 게임스토리입니다. 대학(원)생을 포함해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젊은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싱싱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젊은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응모 자격=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남녀
●공모 부문
△시=5편 이상·당선작 고료 500만원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1000장 안팎(줄거리 10장 별도)·2000만원
△시나리오=2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500만원
△게임스토리=2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500만원
●마감=12월12일(수). 우편 접수는 12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보낼 곳=서울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청년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791)
●당선자 발표=2013년 1월1일자 한국경제신문
●응모 방법=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주십시오. 응모작은 과거에 발표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기관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봉투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적고 작품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 부문,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꼭 적어주십시오.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장편소설은 본사가 선정하는 출판사에서 책으로 출간하고 소설, 시나리오, 게임스토리의 2차 저작물은 엔터테이먼트 기업과 함께 영화·방송·게임 등으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문의=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02)360-4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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