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아이유 이미지를 물려받을 신인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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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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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2.11.13 23:12
조회: 819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58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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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이탈보단

구매력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죠.

판타지가 없는 아이돌에겐

지갑을 열지 않거든요.

그래서

결국

스타성 하락으로 이어지고요.

SES 수순이죠.

결혼을 하느냐.

연기쪽으로 가느냐

예능쪽으로 버티다 결혼후 MC로 전향정도.

쭉 가수로 가면

대형 기획사는 아마 무리가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조만간에

국민 여동생 이미지 이어받을

주자들이 대거 등장해서

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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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작성자

교공

작성일

12.11.13 23:14

No. 1

이미 제 2의 아이유라는 주니엘이...ㅋ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엔띠

작성일

12.11.13 23:16

No. 2

아이 마이 미 마인
유 유얼 유 유얼스

첫 타자인 주격이 아이유이니
다음 타자는 소유격인 마이유얼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11.13 23:39

No. 3

누가 될지는 모르는 거죠.
음..
여튼 저번에 기사 뜨기로는 드라마 주연 검토중이라는데...
거기서 빵 터지면 오히려 더 클수 있을듯...
국민여동생 이미지로는 사실 오래 가기 힘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작성자

아야가사

작성일

12.11.14 00:01

No. 4

바야흐로 난세가 도래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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