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리뉴얼이 끝난 뒤에 과거로 글을 보내게 되었네요. ('몇월 몇일 몇시에 리뉴얼을 했는 가?'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문피아 리뉴얼은 이미 끝났는데 솔직히 아쉬운 부분들이 조금있어요. 리뉴얼 전의 과거에 글을 보내며 개입을 해보려고요.
일단, 개인적인 평이지만, 로고가 리뉴얼 전에 있던 로고가 더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레이아웃은 나름 좋은것 같고요.
뭐, 차차 적응이 되겠죠.
리뉴얼, 기대하지마세요. 그렇다고 너무 상관없다는 듯하지는 마시고요. 너무 압박 주지도 말고 너무 실망하지도 마세요.
인간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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