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에슐리를 갔습니다.
제 돈으로 계산을 했습니다.
먹고 나오는데 갑자기 눈앞이 핑-합니다.
어지러움에 몸을 못 가누는데 주위에 어떤분이 증상을 물어봅니다.
증상을 말했더니 너 마약 먹었음 ㅇㅇ 이럽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 보니 여자친구는 사라졌습니다.
아- 먹튀 당했구나...
그리고 눈을 뜹니다.
제 눈에서 눈물 한방울이 또르르..
하지만 행복했습니다.
찰나의 시간일지라도... 저는 햄볶했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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