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로 풀자에서 다이어트 중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데...
대충 정리를 해보자면...
외국의 15년의 장기간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이어트를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들과 일상적으로
잘먹고 산 사람들과 비교를 해봤을 때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 사람들이
체중이 훨씬 더 많이 나갔다는 것...
여성들의 희망체중 45kg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
얼굴이 비슷하게 예쁜 45kg의 여성과 55kg의 여성
둘을 두고 남성들이 호감을 느끼는 여성은 누구인가
조사를 해보니 여성들의 몸무게가 45kg내외가 좋다고
말했던 남성들이 한결같이 55kg의 여성을 다 선택함...
나중에 남성들이 그 결과를 보고 깜짝놀람...
여성연예인들이 몸무게 45kg이라고 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거의 뻥에 불과함...
건강하고 예쁜 여성연예인들이 실제로는 50kg이 넘어감...
병원에서 살빼는 주사라고 선전하는 것을 실험을 해봤는데...
결과적으로 체지방은 안빠지고 몸에 유익한 근육만 빠지는
결과를 초래함...
그리고 살빼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50kg 미만의
여성이 전문의를 찾아가서 신체에 대한 체크를 해보니
체지방과 근육량이 부족해서 오히려 체지방과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다른 어떤 병원에 갔는데 다시 진단을 받아보니
의사도 아닌 그 병원의 간호사는 전문의의 진단과는 다르게
살을 빼야 한다는 식으로 상술을 펼침...
살빼는데 편승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나쁜 병원이 존재함...
시중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 식단을 사용해서 실험을 해보니
체중이 빠지는 결과를 초래했지만...
결과적으로 나쁜 다이어트였음...
왜냐면 체지방은 안빠지고 근육만 빠지는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
사람마다 타고난 신체조건때문에 적정한 체중이 다르다고 함...
예를 들면 뼈가 굵은 사람은 자연적으로 적정한 체중이 더 높을
것이고 뼈가 얇은 사람은 적정한 체중이 더 낮을 것임...
적정한 체중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체중을 일률적으로
어디에 맞춘다는 생각은 몸에 좋지 않은 생각임.
결론적으로 먹는 것을 참아가면서 몸무게에 집착하며
특정한 다이어트 식단에 의존하는 것은 뇌를 나쁘게
변형시키고 유익한 호르몬 분비를 막아서 몸에 해를
끼치고 이런 다이어트의 반복은 많은 시간이
흐르면 역작용이 일어나면서 오히려 체중이 불어남...
그리고 호르몬의 분비가 적어지면서 사람의 뇌에 악영향을
끼치면서 정신적으로도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
다이어트에 너무 집착해서 뇌의 악영향을 받은 사람은
그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음...
결론은 음식을 극단적으로 참아가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몸에 좋지 않고 적당한 식사와 적절한 운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진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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