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편안한 휴식.

잔잔한 음악을 틀고 침대에 앉아서 오른쪽엔 고양이 왼쪽에는 간단한간식과 음료를끼고 멍때리다가 사탕이 괴롭히다가 다시 멍때리고 과자한입먹고 목이타면 음료한입 들이키고 다시 사탕이괴롭히다가 낮잠을 자다가 전기장판의 뜨거운 열에 잠이깨 옥상에 올라가 시원한바람을 느끼다가 다시 사탕이괴롭히는.

[마아카로니]

고양이 괴롭히다 과자 먹으면 털도 먹나요?

[체셔냐옹]

결론은 사탕이 괴롭히는 거

[엔띠]

잔잔한 음악을 틀고 침대에 앉아서 오른쪽엔 고양이 왼쪽에는 간단한 사탕과 음료를끼고 멍때리다가 간식을 괴롭히다가 다시 멍때리고 사탕 한입 먹고 목이타면 음료한입 들이키고 다시 간식을 괴롭히다가 낮잠을 자다가 전기장판의 뜨거운 열에 잠이깨 옥상에 올라가 시원한바람을 느끼다가 다시 간식을 괴롭히는.

간식과 사탕이를 교환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문장.

[에르디시]

겨론은 동물학대에서 편한함을 느끼시는군요.

[암현]

고양이 이름이 사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