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이트런 분량 엄청나네요

지난회와 스크롤바 크기가 눈에 띄게 다릅니다.

  그리고 남자의 로망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초거대 이족보행로봇도 등장하네요.(안타깝게 적의 기체) 그리고 결전은 다음화부터 ㅇㅅㅇ!!

  이번화는 전의를 일으키기 위해 희생!

   나이트런 이번화 새창에 띄우기

[엔띠]

주인공 제발 그만 좀 불쌍해지길..
방금 보고 옴.
커플브레이커.

[아야가사]

레알 피도눈물도 없는 작가.
진짜 매번 볼때마다 궁금한건 그렇게 죽고 죽고 얼마 안남았다는데 아직도 사람은 많네요 ㅋㅋㅋㅋ

[적안왕]

아야가사님//
행성이 많으니까요 ㅇㅅㅇ/

[엔띠]

정작 배경이 된 행성은 2-3개.
그리고 그것들 다 쑥대밭...

[유은선]

정주행 할 땐 재밌게 봤는데.......
연재 끝가지 보고 나니까 그닥 정이 안 감 -_-

[마아카로니]

ㄷㄷ

[아야가사]

적안왕님// 그게 아니라, 2부에서만 해도 시작부터 행성이 쑥대밭이었잖아요. 얼마 없는 땅이 얼마 없는 인구인데 온갖 괴물들이 난무하면서 자꾸 죽어나감. 분명 이쯤 죽었으면 이제 남은 사람도 없마 없겠구나 하는데 다음화에 또 죽어나감.
그래서 한 말이에요. 1부에서도 약간 유사한 구조였죠.
괴수들 입장에서도 치떨릴듯. 죽여도죽여도 계속나옴

[적안왕]

아야가사님//
얼마 안남은 인구가 밀집한 것이니까요.
괴수들 입장에서는 많이 귀찮겠죠.

[임창규]

사람들이 계속 피난하면서 모여 들고 있잖아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