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양의 어머니가 "전날 오후 11시께 PC방에 갔다가 이날 오전 2시30분께 귀가했으며 오전 3시께 화장실에 갈 때 딸이 보이지 않자 아빠와 함께 안방에서 자고 있는 것으로 알았다"고 진술한 점 등으로 미뤄 A양이 오전 3시 이후 납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엄마만 있었어도...
아이가 밤에 안보이면 찾아봐야지...
아이가 죽지않았다는 것에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요..
아...진심 제2의 조두순사건...
이런놈들을 그냥 가둬놓기만 한다고 처벌이 될 수
있나요?
신체훼손하는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치주의, 민주주의가 되면서 범죄자에게
너무 관대해졌습니다.ㅠ.ㅠ
아이는 대장파열됐다고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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