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했다.
"넌 어차피 마법사야."
- 우리나라 소설의 표현방식
"넌 어차피 마법사야."
(라고) 나는 말했다.
- 서양 소설의 표현방식
이게 영어 지문에도 적용된다는 점.
한동안 이걸 이해 못 해서 누가 뭔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다 틀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는 말했다.
"넌 어차피 마법사야."
- 우리나라 소설의 표현방식
"넌 어차피 마법사야."
(라고) 나는 말했다.
- 서양 소설의 표현방식
이게 영어 지문에도 적용된다는 점.
한동안 이걸 이해 못 해서 누가 뭔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다 틀림.
전 문단 중간에 대사를 넣고, 대사 중간을 간간히 끊어주기도 하는게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You think we won’t?” said Polliver. “You’re drunk.”
“Might be,” said the Hound, “but you’re dead.” His foot lashed out and caught the bench, driving it hard into Polliver’s shins. Somehow the bearded man kept his feet, but the Hound ducked under his wild slash and brought his own sword up in a vicious backhand cut. Blood spattered on the ceiling and walls. The blade caught in the middle of Polliver’s face, and when the Hound wrenched it loose half his head came with it.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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