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모텔에서 1달 방잡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근데 전등이 점점 어두워지더군요...
(제가 첨 모텔에 요구한 조건이 단 하나...
밝은 방일것....)
그래서 말하니
조만간 전등을 갈아주겠대요.
그리고.... 1주일이 지남.....
왜 안갈아주는거야!!!!
그리고 오늘 결국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따지니...
"오늘 꼭 해드릴께요. 사장님 오시면 바로 올라갈꺼예요"
그리고 10시....
아직도 사장은 오지 않습니다.
아놔.... 왤케 짜증나게 하는거임....
진짜 뭥미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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