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밖에 나가 맥주 사왔습니다. 땅콩 조금이랑 나초과자 한봉다리도요. 근데 슈퍼에서 집까지 들고 오는 그 잠깐 사이에 이미 맥주가 미지근해졌네요.
지금 냉동실에서 시원하게 식히는 중입니다. 마시는 순간보다 기다리는 순간이 더 달콤하네요.
사람은 오천원도 안되는 돈으로도 아주 행복해 질수 있군요. ㅎ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서 밖에 나가 맥주 사왔습니다. 땅콩 조금이랑 나초과자 한봉다리도요. 근데 슈퍼에서 집까지 들고 오는 그 잠깐 사이에 이미 맥주가 미지근해졌네요.
지금 냉동실에서 시원하게 식히는 중입니다. 마시는 순간보다 기다리는 순간이 더 달콤하네요.
사람은 오천원도 안되는 돈으로도 아주 행복해 질수 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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