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책으로 번역되어
들어온 '회색의 심연'이라는 미국 소설이예요.
우선 이 소설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밑에 링크를 따라가
기사를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realtime.wsj.com/korea/2012/06/28/%EB%AF%B8%EA%B5%AD%EC%97%90%EC%84%9C-%EC%97%90%EB%A1%9C-%EC%86%8C%EC%84%A4%EC%9D%B4-%EB%B2%A0%EC%8A%A4%ED%8A%B8%EC%85%80%EB%9F%AC%EC%9D%B8-%EC%9D%B4%EC%9C%A0/
지금 미국에서 사회현상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로 굉장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군요. 위의 기사만 봐도 그래요. 이건
드러내놓고 읽기 곤란한 책이예요.
전 이 책이 과연 번역되어서 나올까? 정말?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번역 되었군요. 놀라워요. ㅇㅁㅇ;
음지가 양지가 되고, 그림자가 빛으로 나오는 순간을 보는 것
같아요.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97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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