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무김치랑 동미치기 식탁에 있길래 먹어봤더니
맛이 제법 잘 들었더라구요.
지나가는 말로 본심을 듬뿍 담아서
"엄마 열무김치 맛 잘 들었는데 동치미도 있는데
냉면이나 해먹을까?"
라고 넌지시 강하게 어필했더니
어머니가 콜을 해주셨습니다.
원랜 오늘 점심에 먹기로 했는데 제가 기상을 좀 느즈막히
한 터라 -_;;;;;;;
지금 준비중이시군요.
아흐흑 시원짭쪼름달크무리 한 냉면 한뚝배기 하실래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열무김치랑 동미치기 식탁에 있길래 먹어봤더니
맛이 제법 잘 들었더라구요.
지나가는 말로 본심을 듬뿍 담아서
"엄마 열무김치 맛 잘 들었는데 동치미도 있는데
냉면이나 해먹을까?"
라고 넌지시 강하게 어필했더니
어머니가 콜을 해주셨습니다.
원랜 오늘 점심에 먹기로 했는데 제가 기상을 좀 느즈막히
한 터라 -_;;;;;;;
지금 준비중이시군요.
아흐흑 시원짭쪼름달크무리 한 냉면 한뚝배기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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