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는 캐나다 여름입니다. 하하.
지금 시간은 일요일 새벽2시. 한국보다 하루 느린 시간
여기오면 하루를 벌 수 있죠.ㅎㅎ
진짜 오랜만..혹시 저 기억하는 분 계실려나...
..알던 분들 다 이제 증발하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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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익숙한 분이시군요. 오랜만이시네요 ㅋ
흠냐.. 익숙하다니...왜 전 어디서 뵜는지도 모르는지 스스로 답답하네염 하하. 죄송스럽..
르씨엘님// ........... ㅋㅋㅋㅋㅋㅋ 제가 정담에서 존재감 없이 있어서 말이죠. 항상 저공비행이죠. ;; 제가 소심한 a형인데, 오늘 일기장에 추가할 말이 생기게 해주시는군요.
저도 a형인데 우리 품격을 지키죠. 신사답게...; ㅋㅋㅋㅋㅋ 보시나요? 이거?
오랜만에봐...정말로 ㅋㅋㅋ 안녕하세요 르시엘님 猫입니다. 하지만 기억날까요?
신사의 품격은 미남들이나 지키라고 해요. 전 a형의 품격을 지킬레요. ㅠㅜㅠㅜㅠ
묘료링님!!! 기억나요!! 잊혀지지 않는 그 칸지!!!
대학생님, 하하 if i make you feel uncomfortable, i will apologize for my behavior.~~;;;
괜찮아요 ㅋㅋㅋㅋ 일기장에 한줄만 쓰면 제 마음은 편해지니 ㅎㅎ 캐나다 어디에 계신건가요?
나....그때도 고양이 귀를 쓰고 인증했었나. 난 언제부터 글러먹었던거지..
묘로링님...엥 ㅋㅋㅋ 아니에요. 묘로링도 기억나요. 아마 저희 챗방에서 대화했었을거에요. 그..이름 까묵었네; 대학생님/ 벤쿠버요. 한국이 슬슬 그립네요. ㅜ-ㅜ
가가라이브라던가.....ㅋㅋㅋㅋ 어쨌든 2년전에는 글러먹었던게 확실하구나....ㅠㅅㅠ
에에? 2년전에 저희가 봤었나요..ㅜㅜ 정확한 기억이 아무것도 없다. 제 생각엔 이번년도 1월까진 저 문피아 했던걸로..
모르겠어요. 확실한건 저도 이번년도 1월에 문피아를 그만둔것이지요. ㅋㅋㅋ
똑같네요. 그 바람에...쓰던 소설도 싹 날라갔구요. ㅎㅎ;;; 언제부터 그만뒀는지 생각도 안나네. 에휴 우연이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크크크님..헉,,,,,,롱타임노씨
캐나다 여름은 어떤가요 ㅠ? 밤인데도 아직 더워요.
응? 오랜만입니다?
전역하시고 캐나다 가셨나바요 'ㅅ')?
르씨엘님 오랫만이에요 캐나다...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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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세요!! 예비군 두번하고 갔다왔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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