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들 포함 저까지 5명이서 가까운
바다 놀러갔는데 어차피 전 여자애들 노예 혹은
마당쇠에 불가한 노동력일 뿐이었기에 면도도
안하고 그냥 갔거든요.
근데 수염이 지저분한게 더럽게 거슬렸나봐요.
숙소 도착하자마자 친구가 가방에서 쪽집게를 꺼내더니
(도대체 여자들은 가방에 없는게 뭡니까ㅋㅋㅋ)
강제로 제 수염을 뽑는거에요ㅋㅋㅋㄱ
아 반항은 용납이 안됐기에 사정없이 뽑혔는데
이자식이 뽑을려면 다 뽑지 반 딱 잘라서
한쪽만 뽑네요? 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한동안 쪽집게로 뽑은 쪽은 수염이
안나는거에요 이 뭐 xx도 아니고 한쪽에만
달랑 달랑 수염이 나있는 상태로 다닐 수
없어서 정말 열심히 면도 하고 다녔습니다ㅋㅋㅋㅋ
만약에 남자친구가 면도를 귀찮아한다!
한쪽만 뽑아버리세요 사정없이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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