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 27일날 3권이 배본 된걸로 아는데, 방금 3권 스캔본 다운 감사, 한참 찾았는데 감사 ;;; 이런 댓글을 보고 왔네요.
이걸 좋아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
하루만에 스캔본이 뜨고 보니 얼떨떨하네요.
저는 비인기작이라 스캔본은 안뜰 것이다 생각했는데, 확실히 어떤 글이든 취향에 맞는 사림들이 있나봐요. ㅎㅎㅎㅎㅎ 아니면 공짜가 좋은건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고 올라는데, 로그인 해야하는 것 같아서 그냥 '그래 많이 받아가서 보기나 하세요'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정담에 이렇게 글 남기네요. ㅎㅎㅎㅎㅎㅎ
피에스.
호기심에 좀 더 살펴보니 토렌트에도 있네요. ㅎㅎㅎㅎ
스캔할 시간이 아깝지는 않은 정도인가 보네요. ㅎㅎㅎㅎ
구라백작
시링스
묘로링
흐음... 이거 위로가 될지 모르겟지만, 인지도가 있다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제미라던가.
얼마전에 제가 예~전에 보던 책을 찾다 찾다 못찾아서 연재한담란에 문의를 했다가 2일만엔가 겨우 이름을 들었어요. 확인을 하려고 네이웃이나, 야호~나, 다음에만나 굴큰 등 여러 포탈/검색엔진에 이름을 처봐도, 책에대한 설명도 잘 안나오고... 그 흔한 XX다운. 이런것도 안뜨더군요.
뭐.. 괘씸하고, 속상한 일이겠지만, 창조적변화님의 글이 그만큼 독자가 있다는것 아닐까요?
하지만,,,, 법적대응?은 강하게 하셔야 할듯하내요.
ㅎㅎㅎ 저는 남들과 똑같이는 성격상 못하는지라...만약 어디서 본것 같다고 하면 바로 바꾸는 성격이거든요. 물론 두루두루 쓰고, 익숙한 것들은 적당히 섞지요. 그건 어차피 다들 쓰는거니... 너무 완전히 새로워도 오히려 독자분들이 적응하기 힘드니까요. 시장에서 외면받기도 딱이고.... 이번에도 참 새로운걸 많이 안 넣으려고 했는데, 출판사쪽에서는 새로운게 좀 들어갔다고 평가를 내리더군요. 안한다고 마니 뺀건데 ;;;
여튼, 저같은 경우는 표절하라고 대박글 갖다줘도 안할 성격이라 그런 걱정은 없는 듯요. ㅎㅎㅎ
다만, 독자분들의 눈을 사라잡을 만큼 필력을 높이는 것이 문제겠지만요. 뭐, 그거야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니까요.
저는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생각이니 서서히 답이 보이겠죠. ㅎㅎㅎㅎ
마아카로니
찬성: 
반대: 
엔띠
적안왕
유령[幽靈]
페르딕스
마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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