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나 모친은 잠만 자지 않으면 꼭 샤워하는거 같고 부친은 출근하실때나 어디 나가실때 씻으시는거 같은데 저는 씻어서 땀이 안나는건 좋은데 기분은 더 더워진거 같이 느끼네요. 그 누구더라? 리암 니슨? 그 분처럼 찬물로 샤워하면 더 나아질라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생이나 모친은 잠만 자지 않으면 꼭 샤워하는거 같고 부친은 출근하실때나 어디 나가실때 씻으시는거 같은데 저는 씻어서 땀이 안나는건 좋은데 기분은 더 더워진거 같이 느끼네요. 그 누구더라? 리암 니슨? 그 분처럼 찬물로 샤워하면 더 나아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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