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방의 의무가
그냥.. 시간 때우기라는 발생이
그 밑 바닥에 깔려 있는 태도와 행동입니다.
누구나 목숨은 한 개입니다.
그 목숨을 걸고
총을 만집니다.
그 목숨을 걸고
집에도 가지 못하고
내무반 생활을 합니다.
남의 목숨가지고
말장난을 하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XXX 같은 이중 국적자들을 치우니
이제는 병역 회피국이 나타났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군방의 의무가
그냥.. 시간 때우기라는 발생이
그 밑 바닥에 깔려 있는 태도와 행동입니다.
누구나 목숨은 한 개입니다.
그 목숨을 걸고
총을 만집니다.
그 목숨을 걸고
집에도 가지 못하고
내무반 생활을 합니다.
남의 목숨가지고
말장난을 하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XXX 같은 이중 국적자들을 치우니
이제는 병역 회피국이 나타났습니다.
운동선수20대와 일반인의 20대가 다른 값이라뇨..
위험한 발상을 하시네요.
딱 정치인과 재벌들의 마인드잖아요... 허. 저렇게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많으니. 맨날 이용해 먹고 버림당하죠.
어느 누구나 장애우건 서민이건 재벌이건 운동선수건. 인생의 가치는 같은겁니다.
누구나 같은 1초를 보내고 1일을 보내고 한달을 보내죠..
거기에 다른 값이란건 없습니다.
설마 돈을 더번다고해서 값이 다르다고 하는건 아니겠죠.
그건 그냥 소득이 다른겁니다.. 하... 정말. 짜증이 밀려오는군요.
박주영은 군대 회피 목적으로 다른 나라의 국민이 될려고 한넘입니다.
그런넘이 축구 하나 잘한다고 우리나라의 국가대표가 될수 있을까요?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우리나라 정치 건 대통령이건 욕할 가치도 없는 사람입니다.
연기를 한 상황이. 다른나라의 국적을 획득하는 편법을 이용한거라는점은 변하지 않죠.
즉 다른나라의 국민이 된다고 선언한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나라의 국가대표로 뽑아도 되는지에 대한 제 생각은 아니요 입니다.
에딩요인가. 한국국대 될려고 귀화 한다고 했는데도 반대한게 축대와 국민들입니다.
박씨와 저 경우는 뒤집어 보면 비슷한 상황인거죠 쩝..
그리고 20대에 인생을 준비하는 시기와 20대에 돈버는 직업과의 차이는 그냥 돈버는 차이일뿐입니다..
운동선수가 20대에 군대가면 30대나 40대에 돈을 못벌까요?
아닙니다 법니다.. 돈의 양의 차이일뿐..
왜 사람들은 운동선수나 연예인이 군대를 가면 망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가기 힘들더군요.
그냥 돈을 덜. 벌뿐인데.
그리고 박씨는 면제에 가까운 연기를 받은거죠.
이상태에서 30대 중후반 나이제한까지 미룰수 있거든요.
그럼 못가도 공익. 잘되면 면제죠.. 우리가 믿는 박씨의 군대간다는 이야기는 박씨의 갈꺼다. 언젠가는..라는 약속뿐인거죠.
아.. 이상하게 흥분해서 글썻네요..
슈크림빵이 님 / 딱 그 논리로 말한 겁니다. 가치를 값으로 매기는 거. 제가 싫어하는 <멘큐의 경제학> 맨 앞에 이런 묘사가 나옵니다.
"타이거 우즈가 직접 잔디를 깎는 것은 옆집 사람을 고용해서 잔디를 깎는 것보다 기회비용이 크다."
그래서 자극적일 걸 알면서 굳이 '값'이라고 표현한 거지요. 저도 군대를 다녀왔는데 그 의미를 모르겠습니까. 머리로는 박주영에 대해 분노하면서 그래서는 안 되는 이유를 수십 개는 나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잃어버리는 것'을 더 쉽게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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