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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2.06.13 15:22
조회
918

군방의 의무가

그냥.. 시간 때우기라는 발생이

그 밑 바닥에 깔려 있는 태도와 행동입니다.

누구나 목숨은 한 개입니다.

그 목숨을 걸고

총을 만집니다.

그 목숨을 걸고

집에도 가지 못하고

내무반 생활을 합니다.

남의 목숨가지고

말장난을 하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XXX 같은 이중 국적자들을 치우니

이제는 병역 회피국이 나타났습니다.


Comment ' 3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6.13 15:28
    No. 1

    말씀은 제대로 하셔야지요. 박주영/홍명보 가지고 병역 회피를 따지기 전에 수많은 정재계 인사와 그들의 자식부터 따지고, 왜 법이 이렇냐고 따져야 합니다. 그리고 박주영은 아직 유보 상태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6.13 15:28
    No. 2

    전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가는 입장이라...
    특히,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의 경우는 일반인과는 달리 20~30대에서의 수입이 평생 수입의 60~70%를 넘기는 특성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병역 비리를 인정하자는 건 아닙니다만, 해외에서 더 뛰기 위한 방편이고, 병역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도 보이고 있다면 이해할만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2.06.13 15:30
    No. 3

    지나가는2님 예...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6.13 15:31
    No. 4

    유승준같은 결론이 나올수도있지만.. 사실 누구나 군대서 한번쯤 아 이시간에 공부를 했음 뭐라도 했겠다 라거나 알바를 이만큼하면 돈이얼만데 시간아깝다 라는 생각 하지않습니까.
    누구나 그 시간은 아까운 거긴하지만... 우리나라 제일을 논할만큼 재능있고 노력했을 박주영이니 아직 젊을때 가능성있을때 더 높은 목표를 노려보고싶은것도 인지상정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좀 기다려주느것도 괜찬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저건 군대 회피한거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결론이 나고 욕해도 늦지않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요신
    작성일
    12.06.13 15:32
    No. 5

    운동선수의 20대와 일반인의 20대가 같은 '값'은 아니지요. 병역의 의무를 얼마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겠습니다만. 머리로는 부정적인데 가슴으로는 이해하는, 이율배반적인 생각이 드네요. 동갑내기라 그런가.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06.13 15:35
    No. 6

    전 그냥 밥줘를 병역 연기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도 공무원 시험같은걸로 사람들 군대 미루고 그랬는데..
    밥줘는 좀더 기간이 있는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안가겠어요. 유승준이 어떤꼴 당하는지 다 봤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2.06.13 15:36
    No. 7

    만약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 이상을 딴다면 지금의 나에게는 단순한 그들에 지나지 않는 홍명보 감독이나 박주영 선수가 지체없이 우리들이 되며 특히 박주영 선수가 끝장골로 매 경기를 매조지 한다면 그에게 열광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줏대없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2.06.13 15:39
    No. 8

    저역시 박주영 홍명보 지지하는 사람중 1인입니다...
    전 박주영이 올림픽에가서 홍명보의 이 은혜...절대 잊지말고...
    올림픽에서 멋있게 날았음 좋겠습니다...
    이영표선수도 이에 관련되서 트위터에 글을 올렸더군요 ㅎㅎ
    "대한민국 모든 후배들이 명보 형님을 존경하는 이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水原
    작성일
    12.06.13 15:42
    No. 9

    현역 복무를 하겠다고 했으니, 일단 훗날을 보고 평가 해야겠죠.

    엄연히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안이고, 훗날 복무하겠다고 국민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것을 어기면 당연히 욕을 해야 하겠지만, 지금 그를 비난하는 것은 너무 이르지 않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설소
    작성일
    12.06.13 15:43
    No. 10

    운동선수는 수명이 너무나도 짧기에 저는 이해합니다.
    기피가 아니라 연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6.13 15:43
    No. 11

    편법썼으니 그만한 비판좀 받는거고 다시 성실하게 국대 잘 수행하면 끝날수준이긴 합니다


    박주영도 홍명보가 나섰는데 정말 그러진 않을것 같구요

    고대인맥 엿목이겠다는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2.06.13 15:53
    No. 12

    얍샙이 짓 하지 말고 약속 지키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2.06.13 15:54
    No. 13

    한국에 못 있어서 일본 가 있는 사람이 국대인 놀라운 세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6.13 15:59
    No. 14

    그런데 유씨 때문에 정말 여러사람 곤혹 치르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6.13 16:05
    No. 15

    유씨의 경우는.. 사실 괘씸죄가 꽤 컸다고 봅니다. 소리소문 없이 병역 빼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 그냥 외국 영주권자라고 군대 안간다고 했으면 크게 문제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대놓고 "남자는 군대를 가야한다", "병역을 꼭 치룰 것이다" 라고 바른생활 사나이 마케팅을 했었으니까요.
    병역 비리 저지른 사람들이 꽤 많은데... 제가 그중 특히 유승준씨를 싫어한 이유는 저 부분이였거든요. 저와 비슷하신 분들 꽤 많지 않을까... 라고 추측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6.13 16:06
    No. 16

    덕분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 일 때문에 연예인이나 운동 선수, 정치인 쪽에 군대 관련 관심이 꽤 높아지긴 했죠. 사회 전체적인 면에서는 관심이 높아진 일 자체는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6.13 16:16
    No. 17

    정말 자기한몸 매장당해서 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남긴 드문 사례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6.13 16:32
    No. 18

    그러고보니.. 스티브 유 병역기피건이 벌써 10년이 됐군요.
    나름 역사에 족적을 남긴 셈이네요. 10년이 지나도 아직 회자되는 사건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말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13 16:43
    No. 19

    운동선수20대와 일반인의 20대가 다른 값이라뇨..
    위험한 발상을 하시네요.
    딱 정치인과 재벌들의 마인드잖아요... 허. 저렇게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많으니. 맨날 이용해 먹고 버림당하죠.
    어느 누구나 장애우건 서민이건 재벌이건 운동선수건. 인생의 가치는 같은겁니다.
    누구나 같은 1초를 보내고 1일을 보내고 한달을 보내죠..
    거기에 다른 값이란건 없습니다.
    설마 돈을 더번다고해서 값이 다르다고 하는건 아니겠죠.
    그건 그냥 소득이 다른겁니다.. 하... 정말. 짜증이 밀려오는군요.
    박주영은 군대 회피 목적으로 다른 나라의 국민이 될려고 한넘입니다.
    그런넘이 축구 하나 잘한다고 우리나라의 국가대표가 될수 있을까요?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우리나라 정치 건 대통령이건 욕할 가치도 없는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6.13 16:46
    No. 20

    다른 값이라고 하긴 힘듭니다만, 20대가 인생을 준비하는 시기인거와, 20대에 평생 벌 걸 다 벌어야 하는 직업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인생의 가치는 같지만, 그 시기를 쓸 시점을 선택하는 것은 인정할만하다고 봅니다. 위에도 여러분이 말하셨지만 현재 병역을 면제 받은 것이 아니라 병역을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위의 내용을 그냥 소득이 달라서 괜찮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너무 표면적인 내용만 보신게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설소
    작성일
    12.06.13 16:53
    No. 21

    제 주위에 운동을 생업으로 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 그쪽에 치우쳐서 생각한 것 같네요. 확실히 일반인이랑 다른취급 받는게 이상하긴 하죠. 저는 그저 기피한게 아닌 연기한거라는 기자회견을 믿는 것 뿐입니다.
    만약 기대와 다르게 행동한다면 그때 매몰차게 굴어도 충분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13 16:57
    No. 22

    연기를 한 상황이. 다른나라의 국적을 획득하는 편법을 이용한거라는점은 변하지 않죠.
    즉 다른나라의 국민이 된다고 선언한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나라의 국가대표로 뽑아도 되는지에 대한 제 생각은 아니요 입니다.
    에딩요인가. 한국국대 될려고 귀화 한다고 했는데도 반대한게 축대와 국민들입니다.
    박씨와 저 경우는 뒤집어 보면 비슷한 상황인거죠 쩝..
    그리고 20대에 인생을 준비하는 시기와 20대에 돈버는 직업과의 차이는 그냥 돈버는 차이일뿐입니다..
    운동선수가 20대에 군대가면 30대나 40대에 돈을 못벌까요?
    아닙니다 법니다.. 돈의 양의 차이일뿐..
    왜 사람들은 운동선수나 연예인이 군대를 가면 망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가기 힘들더군요.
    그냥 돈을 덜. 벌뿐인데.
    그리고 박씨는 면제에 가까운 연기를 받은거죠.
    이상태에서 30대 중후반 나이제한까지 미룰수 있거든요.
    그럼 못가도 공익. 잘되면 면제죠.. 우리가 믿는 박씨의 군대간다는 이야기는 박씨의 갈꺼다. 언젠가는..라는 약속뿐인거죠.
    아.. 이상하게 흥분해서 글썻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요신
    작성일
    12.06.13 17:00
    No. 23

    슈크림빵이 님 / 딱 그 논리로 말한 겁니다. 가치를 값으로 매기는 거. 제가 싫어하는 <멘큐의 경제학> 맨 앞에 이런 묘사가 나옵니다.

    "타이거 우즈가 직접 잔디를 깎는 것은 옆집 사람을 고용해서 잔디를 깎는 것보다 기회비용이 크다."

    그래서 자극적일 걸 알면서 굳이 '값'이라고 표현한 거지요. 저도 군대를 다녀왔는데 그 의미를 모르겠습니까. 머리로는 박주영에 대해 분노하면서 그래서는 안 되는 이유를 수십 개는 나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잃어버리는 것'을 더 쉽게 떠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월
    작성일
    12.06.13 17:07
    No. 24

    경제학은 이기성을 기반으로 하죠.
    개인의 이기성이 집단에 적용될 때, 구성원으로써 욕먹는 건 당연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월
    작성일
    12.06.13 17:13
    No. 25

    집단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무임승차자에 대한 처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하더군요. 또한 무임승차자에 대한 집단에서의 퇴출도 중요하구요.

    축구를 좋아하고, 박주영이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박주영을 보는데 있어서, 국가에 이바지 하는바가 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박주영은 그저 집단에 편승해 희생없이 자신의 이득만 챙기는 무임승차자로 생각되어지겠죠.

    축구에 그다지 큰 관심이 없고, 박주영이 잘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저 같은 사람은 박주영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6.13 17:17
    No. 26

    그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그것에 대해서 다른 관점과 시각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것은... 글쎄요. 저는 별로 좋아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통해서 저런 결론에 이르렀는지에 대해 상상해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냥 생각이 모자라서 그렇다고 단정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13 17:25
    No. 27

    요신님/ 네 제가 약간 흥분했네요.. 나이먹을수록. 사람이 관대해져야 하는데 더 편협해지니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월
    작성일
    12.06.13 17:31
    No. 28

    일반적으로 경쟁하는 방식이겠죠.

    중요한 건 박주영 어떤 과정을 통해 그런 행동과 결론을 내렸 듯이, 그것을 비방하는 사람들 또한 어떤 과정을 통해 그런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죠.

    한쪽에서는 박주영이 저능하고, 자기밖에 몰라서 저런다고 하고, 한쪽에선 지들이 열등하니 열폭하네 라고 하고, 결국 그러면서 싸우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월
    작성일
    12.06.13 17:34
    No. 29

    싸우는데 상대가 어떤 과정을 통해 저런 생각을 했고, 현재에 이르렀다.는 사항을 고려하진 않으니까요. 우선 이겨보려 기를 쓰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는 박주영을 옹호하는 쪽이나,비난하는 쪽이다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6.13 17:43
    No. 30

    //인월님
    동의합니다. 그건 어떤 스텐스에 서 있느냐가 아니라, 그 의견을 내는 대상에게 어떻게 대하느냐에 있는 문제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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