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들어오시는데로 바로 "있잖아"~ 운을 떼고 이실직고했습니다. 그 때부터 장장 5분(?)동안 쉬지않고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흑흑흑...ㅠㅠ"뭐야~~또, 작살냈어!!! 아니 이게 몇번째야.어~~"
손에 기름을 발랐나~~"~~!!! 이러면서 잔소리가 벌침보다 강하게 날아왔습니다.
아~슬픕니다.설겆이도 내가 했는데, 낼은 청소도 내가 하는날인데 너무 심합니다.
10년전에 끊은 담배가 생각난다.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눌님 들어오시는데로 바로 "있잖아"~ 운을 떼고 이실직고했습니다. 그 때부터 장장 5분(?)동안 쉬지않고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흑흑흑...ㅠㅠ"뭐야~~또, 작살냈어!!! 아니 이게 몇번째야.어~~"
손에 기름을 발랐나~~"~~!!! 이러면서 잔소리가 벌침보다 강하게 날아왔습니다.
아~슬픕니다.설겆이도 내가 했는데, 낼은 청소도 내가 하는날인데 너무 심합니다.
10년전에 끊은 담배가 생각난다. ㅠㅠ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