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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중고딩들이 보는소설.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
12.05.26 20:21
조회
1,430

중딩 : 해리포터 등등의 해외를 번역소설로 봅니다.

고딩 : 원서를 해석해서 봅니다.

중고딩들은 한국산 판/무 안봅니다. 보더라도 거의 400명중에 1명봅니다.

한 학교에 1~2명. 대여점의 주소비층은 판타지 20~30대, 무협 40~50대지

10대가 아니라는소리죠.

10대들은 장르소설은 라노벨을 사서보거나(이것도 그렇게 많지는않습니다.) 한국판타지 몇개를 불법으로 받아보죠.(스캔본말고 과거의 텍본.....)

솔직히 과거보다 머리가 굵어진데다, 대체할 장르가 많습니다.

깽판치고 오타에 작가가 주인공 이름도 틀려먹는 판/무보다는 라노베르을 보는(애초에 이쪽 계통의 인구들은 엄청난구매력에 소수정예를 유지하고 엄청난 칭목력을 자랑하기에 철옹성이라볼수있습.)

지금 현대판타지를 구매욕구느껴가면서 한권에 5권씩 사서볼사람 있나요?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심지어 정담마저도 디아3, 롤등으로 도배되는데 중고딩들이 게임을 배척하고 판/무소설을 볼까요?

점점 20/30대의 주로보던 고객층이 떠나가고 유입되는 10대는 없는데 시장이 유지되지를 않는건 당연한 소리죠.

학교가면 판무보나 애니보나 똑같은 덕후에 찌질이 쓰x기취급이죠. 친구들이랑 게임방 안 가고, 혼자공부를하는것도 아니고

깡패나오고 재벌나오고 드래곤나와서 마법뾰뵤뵹하는 홍길동전보다 못한소설도 넘쳐나는데...... 이런거 읽는거 학생은 불가능하죠.

부모님반대/ 선생님반대/ 친구 반대를 무릅쓰고 계속읽으면->왕따크리를 먹는겁니다. 물론 몇명 마음맞는 친구가 있어서 잘하면 될수도있죠.....

게임, 영화, 아이돌, 애니메이션, 덕질요소가 충만한 물량품.

시청각적으로 즐길거리가 충만합니다. 소설을 봐야한다구요?

현대문학읽기도바쁜데 장르소설은무슨.....

현대문학은 재미가 없다.... 그럼 외국의 판타지를 영어공부도 할겸 해석하면서 보자. 심지어 중학생떄도 반에 3~4명은 있었습니다. 오히려 고딩되니 그렇게 많지는 않더군요.

솔직히 지금 한국현대물,판타지,무협(과거에는 한자공부라도 됬지.....)간단한 띄어쓰기도 다 틀리는 이런걸.....

비평란보다가 장르소설의 문제를 지금의 10대 탓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장르소설의 문제점.

교육적으로 문제가 심각함.

머릿속에서 상상하는건데 이런건 대체품이 너무도 많음.

신규유저의 유입이 없어짐.

주변에서 하는사람을 찾기가힘듬. 교우관계 악화...

대여점을 찾기도 힘들어짐. 그에비해 피씨방은 넘치고 넘침.

가장큰 문제는. 이걸보고있으면 여자가 안생겨요. 절대 주변에 여학생이 접근을 안해요. 미친놈으로 보는건 너무심하지 않은가!

그나마 여자사람이랑 말이라도 텃었는데 판무 일고나서부터는 아예 주면에 동물원역장이 무한대로 쳐지고있는 느낌..... ㅠㅜ...

이거만 해결되면 그래도 ㅠㅠ

마법사여러분들 화이팅!!


Comment ' 29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2.05.26 20:25
    No. 1

    처음 세줄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ㅇㅅㅇ
    특히 고딩부분은 만약 주류의 고등학생이 저렇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보입니다.. 아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2.05.26 20:26
    No. 2

    해리포터는 재미 없다는 게, 제가 중고등학생 때 해리포터를 원서든 번역본이든 보다가 말았던 이유 중 하나이고...
    저는 중학생 때부터 대여점 들락날락 하면서 한국산 판무를 보았습니다만, 최근 저희 반을 보면 일본 라이트 노벨은 사서 보면서 한국산 판무는 텍본으로 보는 애들이 있더군요... 뭐라고 해도 귓등으로도 안 듣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6 20:38
    No. 3

    킬링타임으로 대여점 판무가 WOW나 LOL을 이길 수 있을까요....?
    절대 무리라고 보여지는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5.26 20:41
    No. 4

    근데 수치가 매우 자세한데...어디 조사 결과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5.26 20:42
    No. 5

    어..어.. 저는 요즘 티비도 잘안보고 컴퓨터도 문피아정도만하고
    문학책은 어렸을 때 많이 읽었고 엄마랑 전교등수오르면 판타지소설책 세트
    로사기로 약속.. 아무래도 경제적문제가.. 제가 이상한건가요 연예인나 게임도
    별로안좋아하고 문학책은 읽을 만큼읽었다고 도 생간되고 도서관에서도
    보니까뭐..게다가 저는 엄마가 저 가지고 있을때 판타지만읽어서리
    제가 판타지 읽게된것두 엄마아빠덕분! 그리고 친구들도 이런거 읽는친구있고요..
    전 복받은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5.26 20:43
    No. 6

    게다가 친구들은 이런소설쓰는것을 격려한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2.05.26 20:59
    No. 7

    요즘 고딩의 기준이 반 5등 이내 기준인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5.26 21:13
    No. 8

    근거가 확실한 이야긴가요?
    개인적으론 믿기지 않는 이야긴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2.05.26 21:20
    No. 9

    이런걸 두고 성급한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지요.
    저 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모두 그런건 아니죠.
    물론 예전에 비해 집에서까지 읽는 부류는 분명 줄었지만
    뭐라뭐라해도 학교에서 긴긴 자습시간에 할 수 있는 오락은 만화책이나 소설책이 유일무이합니다. 이 시간에 장르소설보는 학생의 수는 무시 못 합니다.
    왜냐 핸드폰은 등교와 동시에 선생님께 상납해야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5.26 21:22
    No. 10

    소설봐도 아무런 소리안하던데요 왕따는 저에겐 먼나라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5.26 21:24
    No. 11

    핵심은 마지막이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베일상자
    작성일
    12.05.26 21:25
    No. 12

    중학생들 중에 판무 보는 학생들 많습니다 ㅡㅡ;;

    물론 게임의 비중은 더욱 높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2.05.26 21:32
    No. 13

    대체할 장르가 많아졌다는 것 빼고는 와닿지 않네요. 장르소설보면 왕따당하고..고등학생들은 원서를 보고..자세한 수치들...이거 근거가 있는 내용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2.05.26 21:33
    No. 14

    제가 다니던 중고등학교는 본문이랑 비슷했습니다. 판타지/무협 읽는거 알려진 애는 한 반에 한 명 있을까말까였고 십중팔구는 왕따였죠. 저처럼 일반인 코스프레한 애들이 많다고 가정해도 얼마 안됐습니다. 판무 읽어서 왕따 당했냐면 그건 아니었겠지만, 최소한 대인 관계 좋은 애들은 절대 판무에 공개적으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자체로 놀림거리에 병신 취급 당하는 지름길이었으니까요. 학교에서 야동 보다 들키거나 PMP로 애니메이션 보는 덕후들하고 동급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2.05.26 21:37
    No. 15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판무 그 자체로 왕따 했다기보단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이 학교에서 대놓고 판무도 읽었던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소위 '일반인'들은 'ㅋㅋ 저놈도 왕따니까 어디 교통사고 당했다가 환생하면 되겠네'하면서 키득거리고 비웃고 그러는거죠. 집에서 남몰래 보는 저는 'ㅋㅋ 병신임' 하면서 대충 맞장구치고, 뭐 매번 그런 구도였습니다. 마치 동성애와도 같았죠. 절대 커밍아웃 하면 안되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2.05.26 21:38
    No. 16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니까 전혀 그렇지 않았던 곳도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제가 겪었던 곳에선 요즘 판무 읽는 애는 사람 취급도 안해줬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당시 유행하던 차원이동물 같은거 소설 취급도 안하던 입장이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6 21:39
    No. 17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fr1&page=2&sn1=&divpage=40&sn=off&ss=on&sc=on&keyword=학생&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498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fr1&page=2&sn1=&divpage=40&sn=off&ss=on&sc=on&keyword=학생&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498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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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5.26 21:42
    No. 18

    판/무 읽는다고 왕따라니....
    제가 고등학교때랑 너무 다르네요.
    저때는 상당히 많이들 읽었는데....

    근데 이런 분위기는 아무래도 '누가' 읽느냐인거 같아요.
    공부 1등이나 싸움 1등이
    판/무를 읽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오는 분위기인듯...
    저때는 양쪽 1등이 다 읽어서...
    아마 반에서 절반이상은 읽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26 22:00
    No. 19

    요즘은 다같이 모여서 야동 보는 추세임;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2.05.26 22:12
    No. 20

    판무 읽는 애들이 혼자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실제론 많은 애들이 접해요. 만화 빌리러 갔다가 소설도 빌려보게 되는 거죠. 그래도 대부분이 만화를 읽지 소설은 잘 안읽더라고요. 생각보단 많은 애들이 읽습니다. 은근히 공부 잘하는 애들도 보는데 걔들은 자제할 줄 알더라고요. 그런데 대학교 가면... 님 말이 맞다고 봐도 될려나. 그래도 가끔 집에서 시간 넘칠때 빌려서 하루종일 보고 그랬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5.26 22:51
    No. 21

    와 세대차이 쩌네.. 저떄는.. 수업시간 쉬는시간. 야자시간.. 할수 있는게 별이 밫나는 밤에 라이오 듣기.. 잠자기.. 만화책 보기. 무협지 보기였는데.
    먼 왕따까지... 어느정도 업신여김과 무시를 당하는 애들은 거짓말을 잘하는 애들이나 자기자랑이 심한애들이였는데 ..
    그것도 왕따 수준이 아닌 그냥 무시한다는거;;;정도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12.05.26 23:09
    No. 22

    이건 그냥 길 지나가는 중고딩 하나 붙잡고 물어봐도 아는건데...

    국내 판무 보는 중고딩 많습니다.
    반에 최소 한명, 많으면 대여섯이예요. 400명 중 한명, 한 학교에 한명이라는 결과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죠;

    이상 올해 고3이 된 염소의일격 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12.05.26 23:10
    No. 23

    그리고 원서로 보는 애들이 학교에 몇명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어디서 나온 결과인지 궁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12.05.26 23:13
    No. 24

    흠 요즘은 판무보다는 라노벨을 읽는것같기도..
    누가 읽느냐가 중요합니다; 사교성좋거나 공부잘하거나 그런애들이 판/무or라노벨or만화책읽으면 그거 반 전체로 퍼져나갑니다..(사교성 좋은애 하나가 옆반 만화책천국(=오덕반)으로 만든거 봤습니다..) 저희반에도 공부좀한다하는 덕후가 몇있고(사실 덕후보는건 처음이지만..뭐..덕후라곤했지만 친구네요 ㅋㅋ;저도 덕후끼가 있고;;)
    그리고 400명중에 1명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데요..어떤 학교는 그럴수있겠죠 평균내면 40명중1명일지언정 40명중 1명은 절때 아닐겁니다
    저런 수치가 나오려면 왕따들만 읽어서 전혀 전파되지 못할때나 가능해요
    친구좀 있는 애들이 읽으면 친구들도 한두번 따라 읽게되고 빠지게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12.05.26 23:14
    No. 25

    아 이래서 한국말은 끝까지 읽어(들어)야 한다는건가요
    마지막이 핵심이었네요 ㅠㅠ 왠지 저건 맞는것같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27 00:08
    No. 26

    판무보단 만화책들을 더 많이읽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왕독자
    작성일
    12.05.27 03:38
    No. 27

    <a href=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502000257&md=20120502103209_9
    target=_blank>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502000257&md=20120502103209_9
    </a>

    전자책을 주로 이용하는 분야는 성인의 경우 문학(57.6%)이 주종을 이뤘으며, 중ㆍ고등학생은 ‘무협, 판타지, 추리소설(44.8%)’, 초등학생은 만화(34.9%)가 강세였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재단법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과 초ㆍ중ㆍ고 학생 각 1000명씩 총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다.

    전자책 이용분야에서 중,고등학생 3천명중 44.8% 가 무협, 판타지, 추리소설을 읽었답니다.
    자료는 이런게 자료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세류하
    작성일
    12.05.27 07:45
    No. 28

    저때도 성적상위든 하위든 가릴것 없이 판/무를 읽었는데...
    하도 돌려봐서 한반에 20권이 돌아다닐때도 많았습니다...
    물론 10년도 더 전 이야기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5.28 11:17
    No. 29

    생각해보니... 저도 중고딩 때는 해리포터 읽고 도서관에 있는 책 읽었던... 판무는 대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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