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김밥을 먹는데 냄새가 조금 이상해서
조금 먹다 뱉었는데...(먹긴 먹었단 뜻이죠.)
그래서인지 한 2년정도 멀쩡하던 배가
난동을 부리는 중입니다.
어릴땐 워낙 장이 안좋아서 며칠에 한번꼴로 이랬는데
장이 좋아지면서 급격히 살이 찌기 시작한 이후로
이런적이 없었는데....
흐억... 아프네요.
원래 혼자 클럽갈 생각이었는데...
갔으면 큰일났을듯...
흐억흐억....
항문이 헐어버릴것 같음....
이래서 비데가 필요한데 ㅠㅠ
군대에서 말곤 써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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