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력이 급격히 증가하는군요.
흡사 몇년전의 노홍철이 된듯한 느낌...
3시간동안 수다만 떠는...
강렬한 수다
몇주전에 후배네 집에서
하루 묵었는데
10시부터 12시까지 둘이 술먹으며
수다
집에 와서 새벽 4시까지 수다떨다 잤어요.
화제가 절대로 떨어지지 않음...
ps.아 진짜 가야겠네요.
사실 좀전까지 돌아다니다 와서
피곤한데
또 나가야 하는 안습한 현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다력이 급격히 증가하는군요.
흡사 몇년전의 노홍철이 된듯한 느낌...
3시간동안 수다만 떠는...
강렬한 수다
몇주전에 후배네 집에서
하루 묵었는데
10시부터 12시까지 둘이 술먹으며
수다
집에 와서 새벽 4시까지 수다떨다 잤어요.
화제가 절대로 떨어지지 않음...
ps.아 진짜 가야겠네요.
사실 좀전까지 돌아다니다 와서
피곤한데
또 나가야 하는 안습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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