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꼭 투표합시다.
절대 여당이든 야당이든 전현직 의원은 아무도 뽑지 맙시다.
연평도 포격에 시끄럽던 때에 국회의원 노후 연금 월 120만원 법을 통과시킬 때, 여당과 야당 합쳐서 반대가 고작 2표 였습니다.
여당 의원이든 야당의원이든 제1 목적은 자기 주민들의 삶이 아니라 자기의 삶이었습니다.
국희의원은 내가 먼저고 남이 나중이 아닌 남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 입니다.
인터넷을 보면 멍청한 사람들 많습니다. 저번 18대 총선의 투표율은 50%가 안됐죠. 그런데 인터넷 보세요. 자기들 살기 힘들다고 국회의원들 욕하는 사람들 그 중 절반은 투표도 안했으면서 욕합니다.
자기 권리는 챙기고 싶다면서 자기 권리를 챙기려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투표하세요. 투표하지 않으면서 내가 살기 힘들다고 국가 욕하는 사람들 정말 개
병
신입니다.
그리고 투표는 절대 전현직 의원 뽑지 맙시다. 무조건 젊고 새로운 인물만 뽑아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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