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랜만에 빵 터졌네욬ㅋ
근데 2.4kg이면 들고 오기도 힘들었겠다..ㅋ
저 누나도 대단한 덧ㅋㅋ
저건 식당용인가........ 저렇게 큰 것도 파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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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푸짐하게 먹이고 싶은 마음.
'괘심' 이지요.
아! '괘씸'이었군요.. 평소에 잘 안쓰는 단어다보니..ㅎ
'괘심'입니다. 괘씸 아니예요. 괘심죄라고 쓰고 읽을때나 괘씸죄라고 읽습니다. ^^
?! 사전에는 괘씸이라고 뜹니다.
아...죄송합니다. 경화된 소리인 '괘씸'으로의 표기가 맞는다고 하네요.
근데 집에서도 저런 거 사놓고 조금씩 꺼내 쓰는 것 같던데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별로 무게 안 나갈거 같은데 2.4kg ㄷㄷ
담뱃갑을 보면 크기가 짐작이 가네요... 폭탄투하! 그런데 저거 누나 돈으로 산걸까요 동생 돈으로 산걸까요?
처음엔 뭐지?하고 있었는데 아 담뱃갑이 있었구나? ㄷㄷㄷ
저게 담배였구나...... 내 노트북보다 배는 크겠는 걸 ㅡㅡ?
96인분 -_-?;;
저게 담배였군여. 전 앞에 붙은 로고인줄 알았는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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