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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
12.03.03 12:24
조회
472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0387

ocn 4부작 드라마 '유혹의 기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죽은 지식... 만날 여자가 없어...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차지한다'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길가다 '저런 여자랑 사겨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상대를

보면 다가가십시오. 그리고 말을 거세요.. 그러면 그사람은

여러분의 인연이 될지도 모릅니다.

얼마 전, 제 친구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하철에서

마음에 들어서 연락처를 물어봤다가 발전된 케이스입니다.

부디 마탑인들이 마탑에서 벗어나 연애를 하게 되길 바랍니다.^^

혹시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시간날때

올려보겠습니다.ㅎㅎ

덧붙여 참고할 책을 추천하자면,

' 미스터리 메쏘드' 라는 책과

'나쁜남자 지침서'-양태민 저.

이 두 책을 추천합니다.

우선순위를 두자면 먼저 위의 저 드라마를 보시고

책을 참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71 붉은줄표범
    작성일
    12.03.03 12:40
    No. 1

    그걸 알아도 못하니까 죽은 지식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3.03 12:44
    No. 2

    음.. 그래서 같이 파이팅을 해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줄 수 있는
    '윙'이라는 존재가 필요한거죠..
    보통 그런걸 접근공포증'이라고 하는데요..
    이해합니다..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엄청 망설였으니까요..
    처음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3.03 13:23
    No. 3

    그리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편해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가 접근을 함으로서, 저 여성분이 오늘 하루
    기분이 좋게끔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가갑니다.
    낯선남자가 반했다고 연락처 달라고 하면,
    일단은 당황하고 경계하지만, 지나고 나면 기분은 좋다더군요..
    '역시 나 아직 죽지않았어, 살아있네~!' 이런 기분을 가진다더군요..
    오늘 하루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저 이쁜 여인의 기분을 좋게하자...
    라는 마음을 가지면 접근공포증이 한결 가실겁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2.03.03 14:28
    No. 4

    픽업아트인가요? 드라마나 책으로도 배울 수 있지만 대부분은 읽고 마는 수준에 끝난다는 한계가. 그래도 알아놓으면 좋죠. 꼭 꼬신다고만 생각하지말고 연인끼리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3.03 14:36
    No. 5

    네..맞습니다..ㅋㅋ 예전엔 배우고 픽업을 하고 했는데..
    요즘은 굳이 픽업안하고 자연스럽게 소개팅하거나 소셜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게 되는용도로만 적용하고 있어요..ㅎㅎ
    그러다가 가끔 로맨스가 생기기도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춉코보
    작성일
    12.03.03 17:49
    No. 6

    마탑생활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제결혼준비중인 1인?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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