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입원 후 몸조리 중이라 글을 쓰는 중인데 하루 3~6천 자 분량으로 글을 쓰다가 오랜만에 정신은 청명하고 타자는 오타없이 주욱~ 속칭 말하는 부스트(글빨)가 날리는 것 같습니다.
분량이 쌓이면 올리려고 하고 있는데 기분이 좋군요. 하루에 2 ~ 3 회도 쓸 정도입니다.
글도 막히지 않고 술술 써지네요. 평생 이런 버프를 받을 수 있다면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병원 입원 후 몸조리 중이라 글을 쓰는 중인데 하루 3~6천 자 분량으로 글을 쓰다가 오랜만에 정신은 청명하고 타자는 오타없이 주욱~ 속칭 말하는 부스트(글빨)가 날리는 것 같습니다.
분량이 쌓이면 올리려고 하고 있는데 기분이 좋군요. 하루에 2 ~ 3 회도 쓸 정도입니다.
글도 막히지 않고 술술 써지네요. 평생 이런 버프를 받을 수 있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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