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알바하는 편의점 쳐들어가서
심심해서 붕붕드링크나 만들어볼까? 하고 박카스를 찾았는데
옆에 윤아 비타500있어서 비타 500삼.
레모나 5포 넣었는데 안 섞이길래 커피랑... 꿀물 있는 그 따뜻한곳에 넣어두고 30분 뒤에 빼니 그럭저럭 섞여있음.
마셨음. 그닥 심한 맛은 안 났음. 그냥 그저그런맛?
가래가 계속 낌;
그리고 잠이...;
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친구 알바하는 편의점 쳐들어가서
심심해서 붕붕드링크나 만들어볼까? 하고 박카스를 찾았는데
옆에 윤아 비타500있어서 비타 500삼.
레모나 5포 넣었는데 안 섞이길래 커피랑... 꿀물 있는 그 따뜻한곳에 넣어두고 30분 뒤에 빼니 그럭저럭 섞여있음.
마셨음. 그닥 심한 맛은 안 났음. 그냥 그저그런맛?
가래가 계속 낌;
그리고 잠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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