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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
12.02.21 02:40
조회
339

꿈에.. 하지원 누님이 제 여친으로 나왔습니다. 므흣한 일은 있었지만 수위는 좀 낮았어요. 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꿈. 하지만 깨고 나선 아쉬움에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부작용이..ㅋㅋ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21 02:43
    No. 1

    데이트꿈..좋죠 ㅋㅋ 두근두근하잖아요 +ㅅ+
    전 다모에 제일 멋있는 분(누군지는 잘 모름..ㅋㅋ)이랑 데이트를..
    그분이 제 꿈에서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으려 애썼었죠 ㅋㅋ
    제 유일한 데이트 꿈인듯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2.21 03:05
    No. 2

    이분들 좀 이상하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21 03:17
    No. 3

    .....인생사랑님.....저 안이상하거든요 ㅠㅠㅠㅠ 흙흙...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2.02.21 03:43
    No. 4

    전 그런 꿈을 꾸고 깬다면...
    다시 이불 뒤집어 쓰고 2부의 꿈을 꾸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2.02.21 08:28
    No. 5

    저는 여친사귀고 있는꿈...
    한참 막 사귀기 시작했을때 그 기분 좋은 느낌이 꿈깨고 나서도 한동안 지속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12.02.21 09:03
    No. 6

    저도 아는 여자애가 여친으로 나와서 알콩달콩 사랑을나누던꿈을꾼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12.02.21 12:56
    No. 7

    저는 모르는 여자애가 여친으로 나왔는데 뭔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다크하고, 슬픔에 빠진 여주인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대물의 주인공이 된것마냥 뛰어주고 달래주고 했던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왜 나만 이렇게 다크했던거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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