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와 염색

파마를 하고, 일주일후(오늘) 염색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마는 개망하고,

염색은 그럭저럭이네요.

흐음=_=...

연휴기간에 친구들이랑 1박2일로 강화에 놀러가요.

마니산도 가고 절도가고 해변에도 가고.

너무 건전하게노는것같아서 짜증날정도에요.

좀 문란하게 놀아도 될 나인데 말이죠(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면허가 있음 뭐하나,

차가없는데ㅠㅠ

차만있어도 부랴부랴 고생하지 않을텐데 말이죵.

뭔가 두서가 없네..ㅋㅋㅋ

[Dainz]

퍼머를 제아무리 멋지게 뽑아내줘도 본인이 손질못하면 개판이되죠.

[거거익선]

자고 이침에 일어나면 자동파마....

[유주]

염색은역시 보라색

[요를르]

Dainz님//멋지게 뽑아지지도 않았고, 제 손질도 개판이죠. 전 여러모로 파마는 해선 안되는인간인것같아요ㅠㅠ

작은과일님//곱슬?!!

유주(完)님//보라색...ㅋㅋㅋ 전 황금갈색인가-_-? 이름이 어마어마하게 긴 이름으로 염색했어요. 뭐, 염색은 색이 잘나온것같아요... ㅋㅋㅋ

[식빵]

요즘 요를르님 글이 여성스럽다고 느껴져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가...OTL

[거거익선]

마탑에 여자가 있었나요?

[식빵]

작은 과일님// 그래서 문제인것이지요. 설마 이러다가 흑마법사가 되는 것인 아니겠지요..;ㅅ;)

[꿀도르]

건전한 문란송님ㅋ차 렌트하시지ㅋ

[요를르]

식빵님//-_-...저 여자임. 남장여자가 아니라, 그냥 XX염색체를 지닌 인간임.

작은과일님//...ㅠㅠㅠ

식빵님//헐.ㅋㅋㅋ 흑마법사까지+_+

꿀도르님//지금까지 장롱면허였어서... 애들이 생명보험을 아직 들어놓지 않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