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연재에 대고 대추놔라 밤놔라 너 틀렸으니까, 마음에 안드니까 싹 고쳐.
-> 이건 정말 상종을 말아야지. 시간과 노력을 해서 글을 썼는데 공짜로 보면서도 징징거리니까.
근데,
유료연재는 돈을 받고 상품인 컨텐츠를 파는 건데 독자(고객)이 Claim을 걸어도 징징거리면서 ‘아 몰랑 지적하는 놈들은 다 이상한 놈들이야’
이 따위로 매도하는게 정상이라고 봄?
댓글러 중에 물론, 이유도 없이 헛소리를 찍찍 뱉어대는 관심병 종자나 이유도 없이 악플다는 놈들도 있겠지 그런데 차단을 하려면 사리분별을 똑바로 해야지 않겠냐고
논리적인 결함이나 오탈자를 잡아주는 게 무슨 잘못이란거지?
비유를 해줄게,
갤럭시 신형을 어제 구매함 근데 문제가 생겨서 리콜함. 대기업은 그러니 불만이 없을 수 밖에 없지
반대로, 여기서 돈주고 구매한 컨텐츠를 바꿀수 있음? 포장을 까보니 폐품이어서 리콜 받을 수 있냐고 ㅋㅋㅋㅋ 당연히 화가 쌓이겠지.
웹소설에서 리콜은 반품이 아니라. 작품을 잘 빚어서 끝까지 완성하는 거임
핍진성이 결여 됐단건 이미 폐품이란 반증이고 그렇다면 작가가 책임져야 하는게 맞지않나.
정 댓글에 불만이면, 글로 증명하면 되지.
뭔 입이 그렇게 김. 실력으로 증명해 ㅋㅋㅋㅋ
작가의 권리를 들먹이려면 독자의 권리도 생각하면서 말을 하던가
ㄹㅇ 작가들한테 돈받아 처먹었나. 강호정담글의 대다수가 작가 옹호글밖에 없음
이게 ‘정담’임? 편파적인 독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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