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친구랑 강남역에서 놀다가..
피시방에 가자고 하더군요..
피시방에서 오락을 해본지가...
2004,2005년 이후로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ㅡㅡ;;
피시방아저씨께..
총싸움되는거 있나요?
그..카스..같은거요...
했더니.. 있다더군요..
카스 돌려주세요~~했더니..
돌려주는게 아니라 직접하면 된다더군요..
설치하는데 오분이상 걸린듯해요...
하다가...별로 재미가 없기에..
소문의 LOL을 실행해봤습니다.
tutoring 단계인지..뭔지...
어떤 다리하나 나오고 사내한명이 나오더군요..
위에 영어로...뭐라뭐라 나오면서 가르쳐주는 듯한데...
영어가...달려서 접었어요....
아놔...ㅠ.ㅠ
어릴때 커맨드 컨쿼까지는 재밌었는데..
스타는 친구녀석이.. 안보이게 설정해서 공격을 하는
식으로 해서 흥미를 잃게 만들더니...
lol은.. 영어가 절 접게 만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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