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니 하루 50명에게만 파니 하는 말에 혹해서 시켜먹었는데...
정말 하루종일 속이 니글거리고 토할것 같습니다...
가격은 6900원 이니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싸지만 맛이 정말 없더군요.무슨 식용유 한잔 원샷한 느낌
크기가 크다고는 하지만 순전히 튀김덩어리이고 고기는 두께가 2~3미리도 안될것 같고..
반도 못먹고 너무 느끼해서 고기만 발라먹었는데 고기양이 정말 쬐금입니다.
먹고나서 너무 돈아깝고 후회되었습니다.
집 근처 대소가라고 일식 전문점가면 돈까스 8000원 세트시키면 모밀국수까지 써비스로 주는데 이건 가격도 비슷한데 그것에 비해 너무 맛도 없고 아직까지 속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배는 고픈데 속이 울렁거려서 뭘 못먹겠습니다.
홈플러스 푸드코드트 이용하시는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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