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나 알바일 가능성도 있지만
정말 본인이라면 전형적인 등떠밀어서 총알받이 시키기네요.
한편으론 징계받은 담당자 입장에선 화제가 될수록 도움은 커녕
직장에서의 압박만 커져서 이래저래 억울한 상황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011년 겨울 대한민국의 정의는 여전히 권력을 향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낚시나 알바일 가능성도 있지만
정말 본인이라면 전형적인 등떠밀어서 총알받이 시키기네요.
한편으론 징계받은 담당자 입장에선 화제가 될수록 도움은 커녕
직장에서의 압박만 커져서 이래저래 억울한 상황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011년 겨울 대한민국의 정의는 여전히 권력을 향합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