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되었습니다. 밤에 너무 울어서 엄마가 돈 안주고 고민하시다가 어제 드디어 송금. 하루의 훈육으로 밤에도 잘 자게 되었어요. 자, 이제 물거나 핥지 않게 만드는 일만 남았...(물지마 아파 ㅠㅠ)
덧. 영리해요. 말 참 잘 알아듣네요. 신기함..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닷새되었습니다. 밤에 너무 울어서 엄마가 돈 안주고 고민하시다가 어제 드디어 송금. 하루의 훈육으로 밤에도 잘 자게 되었어요. 자, 이제 물거나 핥지 않게 만드는 일만 남았...(물지마 아파 ㅠㅠ)
덧. 영리해요. 말 참 잘 알아듣네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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