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지금까지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슈타인즈 게이트
를 추천했는데요.
이번엔 잔잔하면서 음... 일상적인? 그런 것입니다.
[토끼 드롭스]
주인공은 30대 독신남과 6세 귀여운 여아지요.
이들의 만남은 독특한데.
주인공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의 만남이 첫 만남이죠.
이 아이[카가 린]은 이 외할아 버지의 딸인겁니다. -외할아버지 79세- 린의 엄마는 아무도 모르고요. 친척들은 린을 누가 맡아야될지 의논을 하지만 결국 결정을 못한채 보육원에 보내기로 결정을 내리려 합니다. 하지만 이를 주인공이 막아세우며 린을 자신이 키우기로 결정하지요.
재밌습니다. 잔잔하구요. 린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옵니다.
내용 좋습니다.
정말루요
진짜루요
후회할걸요.
저 만화책으로 봤으니 이거 아니잖아 라고 하지마세요. 일단 애니로는 저렇게 밖에 못아니까요.
ㅎㅎㅎㅎ
어쨋든 재밌습니다.
2기제작이 결정되어 움직이는 방년의 린을 볼수있기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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