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냥. 한놈은 예전에 누군지 안 알려주고 꼽만 태우다 돌아갔는데..
이번엔 그제? 친구랑 당구친걸 쪽지함으로 말하는 사람이 왔음..
아이디로 봐서는 아 근처에 사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말도 걸어 봤었는데...
누굴까요 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냥. 한놈은 예전에 누군지 안 알려주고 꼽만 태우다 돌아갔는데..
이번엔 그제? 친구랑 당구친걸 쪽지함으로 말하는 사람이 왔음..
아이디로 봐서는 아 근처에 사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말도 걸어 봤었는데...
누굴까요 ㅋㅋ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