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만 더 올라와라! 라는 심정으로 눈에 불을 켜고 대기하는 중입니다, 아하핳!
문피아는 그렇다쳐도 옆 동네는 이틀 연재 분량이 부족한데 큰 일입니다. 조금만 더 쓰면 결말인데 샤프 펜슬이 손에 잡히질 않으니...
그러니까 오늘 폭참 해야겠습니다. 새벽 세 시쯤 잠들 수 있으려나?
한 가지 걱정을 더 하자면 오늘 많이많이 써서 연재 분량을 만들었다 해도 컴퓨터에 타자를 쳐서 옮기는 작업이 필요하니... 문장, 오타 검토가 부족하다고 옆 동네에선 불만을 가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문피아는 괜찮겠지,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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