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죠.
오늘도 싸 ~ 한 옛날 팝송 두곡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저도 그다지 매니아 수준이 아니라서 희귀한 명곡보다는 대중적인 곡을 많이 듣는 편이라 별로 신기할 것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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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 번째 추천곡은 Tommy Page "A Shoulder To Cry On" 입니다..^^
이 양반 한때 우리나라로, 쵸콜릿광고 찍으러 방문하기도 했었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외할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설로 한때 이슈화 되기도 했었는데요.. 음.. 우리나라는 왜 맨날 이런식으로 엮을려고 하는지.. 참..^^ 하여간 한때 좋아했던 곡이랍니다.
지금 보니 영상이 참 구수~ 합니다 그려~ ^^;
두번째 추천곡은 뉴튼패밀리의 Smile Again 입니다.
예스터데이라는 영화의 삽입곡이라는데 영화는 아직 보진 못했네요. 관련 영상을 한번 찾아 봤었는데, 이 영화 역시 구수한 느낌이더라구요..^^ 언젠가 영화도 한번 꼭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싸늘해진 요즘 웬지 찡~한 노래가 자꾸 떠오르네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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