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언젠가부터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제대하고 나서인 듯 하네요.
그때는 MBC를 주로 봤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SBS를 자주 봅니다. MBC의 뉴스가 주는 느낌이 뭔가, 변했는데 그게 SBS에서 조금이나마 보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733
그걸 당사자 - 정확히는 방송국 관계자 일부 - 들도 아는 듯 하네요.
아무튼, 내년 선거, 볼만할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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