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호랑이? 아닙니다.
전갈? 아닙니다.
제가 본 것은 헌터 중에 헌터, 프레데터 였습니다!
p.s.메뚜기 더듬이가 나를 웃길줄이야...
초반엔 재밌었는데 중반엔 좀 지루했던 느낌이 있네요. 처음 잡을때까지만 해도 짜릿했는데ㅋ 그나저나 지석진 5시간을 거기에 혼자 어떻게 있었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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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일지는 몰라도 좀 짜고친다는게 보이더군요.. 퀴즈 순서부터.. 꼭 유재석이 1등을 해야 시나리오가 진행되니까요. 그리고 꽤 초반에 지석진이 자기 있는곳을 말했는데도 그렇게 오래걸리다니.. 또 숫자 3자리 나온 상태에서 마지막 번호는 필요없죠.. ;;
원래 SBS예능들이 대본티가 많이 나죠 -_-;;;
뭐, 저도 차로 다가오던 개리가 갑자기 화면에서 지워지는 것을 보고 좀 그랬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봤으니까요.
예전에 이런 얘기 네이트해서 했었는데 폭풍 반대에 울음이 ㅠㅠ.......
애초에 vj들 달고 다니면서 숨어서 도망다닌다는게...
vj에 야간이면 조명까지 데리고 다니는데. 안보일리가 없죠. ㅋ.. 저번에 보니 상대편 살짝 보앗는데도 못본척 지나가더군요.. 눈에 띄에 보이더라는. 모른척 하는 상황이... 런닝맨은 패떳떄부터 조작이라는 말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사람들이 조작에 대해 말도 안하더군요. 당연할걸 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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