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오늘 하루종일
단 한끼만 먹고...
날씬한 콜라캔 말고..
몸집이있는 콜라캔을 두캔 먹었네요..
그리고 지금 하나 사서 따는중....
뭐랄까 배고픔 보다는 제가 선택한 길은
콜라의 길....(참으로 외지고 양지 없으며 볕이 안드는..
불건강한 길...)
요새 잔잔히 소복소복 쌓이는 스트레스는 이걸로
푸는듯..
아마 단맛에 먹는거 같긴한데...그렇다고 단 초콜렛이나 사탕은
별로 안좋아 하기에..
음료인 콜라가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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