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
11.10.26 01:50
조회
943

도서관에서 일할 때, 더로그 11권만 닳고 닳아서 보존서고에 들어갔죠.

우연의 일치겠죠?

유독 11권만 닳고 닳은건.

하필이면 ㅋㅋ 문제의 장면이 있는 11권이 닳고 닳은 건 말여요.

아 11권이 맞나? 가물가물~

눈마새 보고 싶어요 ㅜㅜ

케이건 드라카 ㅜㅜ 보고 싶어요!!


Comment ' 6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0.26 01:55
    No. 1

    공교롭게도...저도 종이가 오늘따라 너무나 보고 싶네요

    신사임당님이 그려진 종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11.10.26 02:01
    No. 2

    블루님 전 이만 자러 갑니당! 졸려서 토할것 같네요!
    빠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0.26 02:02
    No. 3

    예 안녕히 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1.10.26 02:03
    No. 4

    더로그 최고의 장면은 빙의변신! 스트라포트! 사실 진 주인공은 스트라포트...라고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0.26 07:24
    No. 5

    그는 좋은 유령이었습니다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1.10.26 15:46
    No. 6

    ㅋㅋ 그 장면이 아마 배에서 레모나 였나. 여주에게 남주가 xx당하는 장면이였죠..
    남주 좋아 하던 꼬마 성직자도 종지기들에게 당하고 흠..
    하여간 더 로그를 좋아 하긴 했지만. 남주의 한심함과 우울함에 던지고 보고 던지고 보고 했던 기억이 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163 10월 26일이네요.. +3 Lv.14 몽l중l몽 11.10.26 463
182162 선거 독려 막는 경찰... +11 Lv.12 뫼호신 11.10.26 805
182161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나를 알때. +3 Lv.1 [탈퇴계정] 11.10.26 485
182160 투표하고왔습니다 Lv.40 기보기 11.10.26 411
182159 투표합시다~ Lv.72 뇌뢰腦雷 11.10.26 510
182158 한글날을 맞이하는 웹툰작가의 자세 +11 Lv.58 언더덱 11.10.26 993
182157 균형따위 ㅋ +8 Lv.26 쭈뱀 11.10.26 621
182156 우리나라에서 10월 26일에 일어났던 역사적으로 중요한 ... +21 Lv.15 난너부리 11.10.26 1,016
182155 또 당했어요 +3 Lv.1 [탈퇴계정] 11.10.26 710
182154 어제 완전 오랜만에 빠에 갔는데 +3 Lv.26 쭈뱀 11.10.26 681
182153 위대하신 서울특별시, 특별시민 여러분! +16 초록단무지 11.10.26 963
182152 박지성 어시, 박주영 골~ +4 Lv.7 위피 11.10.26 741
182151 제 이상형은... 간단합니다. +4 Lv.9 수달맨 11.10.26 712
182150 아젠장 뭐야 애인따위. +3 Personacon 견미 11.10.26 625
182149 원래 연애 스토리를 쓰려고 했으나 크리 맞고 좌절 +2 Personacon 견미 11.10.26 591
182148 야밤에 우리 이상형 이야기나 하죠. +7 Personacon 묘로링 11.10.26 604
182147 오랜만에 블루스크린이네요. +4 Lv.35 성류(晟瀏) 11.10.26 495
» 도서관에서 일할 때, 더로그 11권만 닳고 닳아서... +6 Lv.13 하늘말나리 11.10.26 944
182145 배명훈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신의 궤도' 와 기타 잡설들 +5 Lv.38 黑月舞 11.10.26 391
182144 허허 일 하는 중에 어제 본 책 생각이 났어요 +2 고독피바다 11.10.26 459
182143 으윽 프풋이 싫어져요. +1 Lv.35 성류(晟瀏) 11.10.26 494
182142 게임하다가 이런 반전은 없는건가. +20 소울블루 11.10.26 901
182141 저를 웃게 만든 남자친구의 대답. +9 Lv.1 HeavenFo.. 11.10.26 830
182140 재수생들 수험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 노래를 드립니... Lv.1 권민혁 11.10.25 475
182139 뭐야 이거 무서워ㅡㅡ; <타블로 이야기 썼다가...> +6 Lv.44 만월(滿月) 11.10.25 691
182138 남자들이랑 친해지는 방법. +4 소울블루 11.10.25 806
182137 사실은 제가 아랫동네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4 허실허실 11.10.25 732
182136 오늘로 헤어진지 1767일 됬답니다. +12 Personacon 여농 11.10.25 673
182135 여자들이랑 쉽게 친해지는 방법. +5 Personacon 마존이 11.10.25 743
182134 글쓰기는 정말 집중력과 지구력 싸움인듯합니다. +2 Lv.37 흔들창 11.10.25 573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