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그런 것 같아요....
제 입장에서 작연을 기준으로 보면, 어떤 장르건 어떤 설정이건 비슷비슷한 전개만 남았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출간.... 엥???
마치 한 명의 작가가 글을 생산하는 듯.
오늘 내일 일이 아니지만, 더 심각해진 듯.
전자책이 활성화 되었나????
톡톡 튀는 작품들은 그래도 문피아가 최고에요.
그리고 인터넷 연재는 아무래도 자기만족용으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런 것이 당연하겠죠?
아마 이 글 쓰고 후회하고 있겠지....
ps.오전 5시에 잠깐 들렸다가 남기는 글... 누님 방에서 알람 소리가 내 방까지 들려서 들린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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