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은 많이 보거든요..
그런데 고양이 산책 시키는 사람은 못봤네요
도망가서 그런걸까요?
목줄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고양이 산책 시키는 사람은 못본듯..
산책로나 산에서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분들은 정말 많이
보는데 고양인 한번도. 못봤어요.
고양이도 애정표현을 한다고 하더군요
왜 발치에서 스윽하고 한바퀴 돌면서 부비고 지나가는것 외에도
혀로 핱아주기도 한데요..
아 귀엽겠다..
새끼 고양이 짱 귀여운데...
좀 나이가 들면..
애완동물의 죽음도 감당할수 있을만큼 철이 들면
키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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