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야지살빼야지살빼야지살빼야지살빼야지살빼야지살빼야지
이 생각으로 운동을 해서 그런지 운동하고 나면 스트레스 받아요.
정확히는 우울해져요.
오죽하면 차라리 안 먹고 안 찍고 운동 안 할련다~ 이러겠어요.
다이어트 하는 중에는 먹는것에 대한 유혹이 심하잖아요.
근데 요즘은 먹고싶다-먹는다-찐다-운동.
이 생각하면 입맛이 뚝.
빨리 살 빼고 ,,, 운동 안 할래요.
그냥 안 먹을래요. 건강유지 차원에서 하루 한두시간 산책하는걸로 때울래요. 빨리 살아 빠져라!!!!!!
아 그렇다고 해서 제가 뚱뚱한건 아니에요.
표준체중인데... 체지방검사해보니 체지방 빼야 할게 있어서 살 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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